가평군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6명으로 늘었다. 이중 지역발생이 71명, 해외입국 사례는 5명이다.
읍면별 지역주민 자가격리자도 가평읍이 7명, 설악면·청평면·북면이 각 2명, 상면이 1명, 조종면이 7명 등 21명이다.
군은 추가 확진자 4명은, 관내 옷수선 방문자와 가족으로 병상배정 요청 및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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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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