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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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 후원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1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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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DB그룹 회장(왼쪽)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골프협회.
김남호 DB그룹 회장(왼쪽)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골프협회.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DB그룹이 35년 역사의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의 새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DB그룹은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김남호 DB그룹 회장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오픈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 따라서 DB그룹은 2021년부터 한국여자오픈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김남호 DB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국내 최고의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후원하기로 했다”면서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우리나라 여자 골프선수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큰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이 대회를 내셔널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골프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년 대회 개최 장소는 조만간 유치를 희망하는 골프장을 중심으로 실사를 거쳐 결정한다. 총상금은 최소 1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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