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미군 355번 확진자 발생
상태바
평택시, 코로나19 미군 355번 확진자 발생
  • 차영환 기자
  • 승인 2020.12.02 2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30일 검사를 받은 후 12월 1일 확진 판정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일, 코로나19 미군 35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355번은 인천공항으로 11월 29일 입국하여 11월 30일 검사를 받은 후 12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기지 내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