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예가람저축은행은 오는 10일까지 최대 연 5%(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Hi! 예가람e정기적금’ 특별판매를 진행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예스뱅킹’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매일 1019좌씩 총 1만190좌를 판매한다.
이번 특판은 예스뱅킹앱을 통해 ‘Hi! 예가람e정기적금’을 가입 할 경우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금액 최대 1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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