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SBI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연말에 사용되던 송년회 예산을 국내 대표 사회공헌 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소외아동 지원에 나선다. 전달된 기부금은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외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