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실도 인정한 소재” 닥스 슈즈,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스니커즈’ 커플신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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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도 인정한 소재” 닥스 슈즈,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스니커즈’ 커플신발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2.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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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 사진=닥스 슈즈 제공.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 사진=닥스 슈즈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닥스 슈즈는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와 ‘해리스 트위드 스니커즈’ 커플 신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남녀 커플화로 선보이는 닥스의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와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체크 디테일과 따뜻한 착용감으로, 고품격 소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와 스니커즈는 영국 의회가 법으로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며 영국 왕실이 보증하는 ORB 마크로 인정받은 친환경 패브릭인 ‘해리스 트위드’ 원단으로 제작됐다.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 북부 해리스 섬에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만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울 소재다. 멋스러운 체크 패턴, 분위기 있는 색감 등 디자인 요소를 갖춘 것은 물론, 특유의 촉감과 두께감으로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큰 변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포근한 착용감도 이 소재의 장점이다.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는 올 시즌 닥스 슈즈에서만 진행하는 고급 핸드메이드 트위드 원단이 활용된 신발이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돼 수공예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발등의 스트랩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졌다. 또한, 편안한 라스트 쉐입과 쿠션 까래를 접목해 착화감을 한층 높였다. 드라이빙 신발 특성에 맞게 창이 잘 닳지 않는 장점도 겸비했다. 신발 하나만으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한 세미 드레스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색상은 남녀화 모두 가을·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카멜과 네이비로 구성됐다.

해리스 트위드 스니커즈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솔리드 색상의 해리스 트위드 체크 원단과 은은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를 접목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담겼다. 색상은 남화는 연그레이·진브라운·네이비 3종, 여화는 네이비·카키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화는 내피를 주머니 형태로 제작하고 라스트를 삽입해 만드는 ‘시스제법’을 적용, 중창이 없어 굴곡성이 좋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 디자인의 신발도 연그레이 색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닥스 슈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네이버 커뮤니티 ‘레몬테라스’에서 ‘DAKS X Harris Tweed’ 남녀 커플화 체험단을 모집한다. 응모는 체험단 페이지를 블로그·카페·SNS 등에 공유 후 댓글로 링크, 원하는 제품명, 해당 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총 5명을 뽑는다.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이벤트 참여 시 선택한 체험 제품 외에 닥스 슈즈의 씬다운 기능성 제품인 남자 워커, 여자 부츠 등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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