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대규모 ‘IT인력 블라인드’ 공개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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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 대규모 ‘IT인력 블라인드’ 공개 채용 실시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0.12.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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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이투스교육은 교육업계 최초로 ‘IT 블라인드 공채’를 대규모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IT 블라인드 공채’는 ‘블라인드’라는 단어가 포함된 만큼, 학력 및 전공, 경력은 물론 취향,성별, 나이 등 모든 조건은 불문으로 하고 오로지 IT와 관련된 개인의 ‘역량’에 중점을 두어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채로 채용할 인력은 약 40~50명 수준이다. 블라인드 공채에 맞게 전형 과정도 단순화 했다. 표준 이력서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항목이나 전형적인 자기소개서 등 번거로운 서류 작성 과정을 최대한 줄였다. 단, 지원자 각자가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서류전형 심사에 최대한 활용한다. 개발직군의 경우에는 면밀한 보유 기술력 검증이 가능한 코딩테스트 전형이 추가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사람인과 잡코리아 등 채용 포털에 마련된 블라인드 공채 지원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개발직무 대상의 온라인 코딩테스트는 19일 토요일에 일괄적으로 치러진다.

서류전형 및 온라인 코딩테스트 합격자는 31일 발표된다. 개별적인 스케쥴에 따라 1월 중순 경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면접 후 1주일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 방역 단계 상승 등 추후 상황에 따라 각 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모집 직군은 △웹&서버 개발 △모바일 개발(안드로이드/아이폰) 등의 개발 직군과 △온라인 학습서비스 기획 △교육영상 플랫폼 기획 △AI 교육모바일 기획 등의 IT 기획 직군 △앱 디자인 △웹/앱 퍼블리싱 등의 디자인 및 퍼블리셔 직군이다.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직무에 따라 이투스교육 본사 및 자회사로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 혜택도 업계에서 상당한 수준이다. 우선, 최종 입사자 전원은 처우 산정시 경력직의 경우 직전 연봉 대비 20%가 상승된다. 또한 면접 평가 상위 30%에 포함된 합격자들에게는 1000만원의 추가 보너스 지급도 이어진다.

휴가와 관련한 특별 혜택도 있다. 공채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사 100일 후 유급 안식휴가3일이 제공되며, 1년 후에는 유급 안식휴가 5일과 휴가비가 지급된다. 이 밖에 복지포인트 제공, 자녀 학자금 지원, 개인 경조사 선물 등 공통적인 이투스교육의 안정적인 복지제도 또한 모두 누릴 수 있다.

김형중 이투스교육 대표는 “내년은 이투스교육이 ‘에듀테크 플랫폼 비지니스 기업’으로 진화하는 원년으로 볼 수 있으며, 진짜 역량을 갖춘 IT 부문 임직원들이 중심에서 활약할 것”이라며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IT인력 공채를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하는 만큼, 본인의 능력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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