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까지 2단계 격상에 따른 출입자제 당부
자가진단과 개인방역 준수도 부탁
자가진단과 개인방역 준수도 부탁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양평군이 코로나 2단계 격상에 따른 군청내 출입기자들의 출입기자실과 군청내 출입을 자제해 줄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6일 소통협력담당관은 "지난 12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며 "출입기자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통협력담당관은 12월 7일까지 출입기자실과 군청사 출입 자제를 당부하며 자가 진단과 개인인방역 준수에도 노력해 줄것을 부탁했다.
양평군 소통협력담당관 관계자는 "출입자제에 따른 취재활동 지원과 세밀한 보도자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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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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