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강민희·이승우 교수, 한국문예창작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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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강민희·이승우 교수, 한국문예창작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1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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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창작학회 우수논문상 수상한 대구한의대 강민희 · 이승우 교수(사진 좌로부터)
한국문예창작학회 우수논문상 수상한 대구한의대 강민희 · 이승우 교수(사진 좌로부터)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26일 강민희 교수와 이승우 교수가 한국문예창작학회 ‘제1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문예창작학회는 학회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2년 간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강민희 교수와 이승우 교수의 “멀티 페르소나의 사례와 의미―‘부캐’를 중심으로”를 우수논문으로 선정했다.

이 논문은 “최근 SNS에서 퍼지고 있는 ‘부캐’를 멀티 페르소나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고찰을 함께 행”함으로써 “대중문화에서 새로운 창작 기법이 도입되는 현장을 포착한 시의성 높은 논문”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빛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민희 교수는 ‘부캐’라는 현상을 기호화하여 문화의 심층을 분석하는 흥미로운 기회였다면서 연구와 창작의 토양을 마련해 준 대구한의대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우 교수는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대구한의대학교와 한국문예창작학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일신별이(日新月異)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민희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논문 지원 사업(2018)’과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2019)’, ‘조무상 우수교원 연구장려금(2020)’ 등의 연구비를 수혜하였고, 2019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돼 활발한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우 교수는 대구한의대학교 교양교육진흥센터, DHU문화콘텐츠센터의 센터장으로 교양교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동아인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국문예창작학회는 문예창작 이론과 문예교육 이론을 연구 계발하여 문예창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조직한 학술단체로 등재지 발간과 정기 학술대회, 해외 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해 학문적 교류와 토론의 장을 넓히고, 문예창작 캠프와 문학기행, 문예교육지도교사 자격 시험 등을 운영함으로써 창작교육과 진로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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