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이광재 교수 “세분화 된 전공으로 전문가 양성하고 삶의 질 높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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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이광재 교수 “세분화 된 전공으로 전문가 양성하고 삶의 질 높여드릴 것”
  • 송상원 기자
  • 승인 2020.11.25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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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와 신학 접목한 '복지신학' 전공 가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광재 교수

[매일일보 송상원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사회복지학과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출석수업 없이 100%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고등교육법상 정규 4년제 대학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곳으로 수능, 어학능력, 나이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이들이 입학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전문화 및 특화된 5개 세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을 비롯해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이광재 교수는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예산의 30% 이상을 사회복지에 투입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은 사회복지를 21세기 10대 유망직종으로 꼽고 있다”면서 “본 학과에서는 세분화된 전공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복지분야 창업과 취업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여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점 중 하나는 복지와 신학을 접목시킨 복지신학 전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러 교회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기에 복지신학을 전공할 경우 이와 관련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60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했고, 국내 87개 대학교와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e-러닝 전문기관 최고등급과 강의콘텐츠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한국U러닝연합회의 콘텐츠 품질인증에서는 AA등급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료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이다. 또한 20여개 입학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상당수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사회복지학과에 입학을 원하는 이들은 이광재 교수의 추천을 받을 경우 전형료 및 입학금 면제 등 특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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