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24일 오전 양천구청 1층 로비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가운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도록 양천구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모두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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