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HUG,‘HOPE with HUG’광삼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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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HUG,‘HOPE with HUG’광삼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11.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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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통해 마을 주민 사랑방으로 탈바꿈
시공 전(왼쪽)과 시공 후(오른쪽)의 외관 모습. 사진=HUG
시공 전(왼쪽)과 시공 후(오른쪽)의 외관 모습. 사진=HUG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0일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삼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 간 3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HUG·지역 건설사의 후원과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재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을 개선‧지원하는 사업이다. HUG는 작년 대비 후원금을 1억5000만원을 증액해 올해 6개소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준공한 광삼 경로당은 HUG가 재원을 후원하고 표응석 동서대 건축학과 교수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한 달간 공사를 진행했다.

부산 수영구 소재 광삼 경로당은 1988년 준공 이후 부분적인 보수공사만 이뤄져 전체적으로 내‧외부의 노후가 심각한 상태였다. 일반 가정주택을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화장실과 주방 등이 어르신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구조로 돼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경로당을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마을 주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화장실·주방 등을 전면 공사했으며 노후 외장재를 철거‧교체하고 높은 담을 허물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마을 주민의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2016년 이후 지역사회 내 22개 시설의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HUG 도시재생 분야 사회공헌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HUG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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