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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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11.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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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그라시움 조경공간 비원·과천푸르지오써밋 외관 디자인 등 8개 응모작 수상
대우건설이 조성한 고덕 그라시움 비원.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조성한 고덕 그라시움 비원. 사진=대우건설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대우건설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자사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와 관련한 8개 응모작이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장상(1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2개), 굿디자인 위너(5개)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푸르지오는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푸르지오의 브랜드 리뉴얼뿐만 아니라, 단지 통합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 및 마스터 플래닝’을 출품해 ‘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리뉴얼이 단순 BI 변화가 아닌 조경, 커뮤니티 등 전반적인 상품의 혁신을 담아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서울 강동구 랜드마크 대단지인 고덕 그라시움의 조경공간인 ‘비원(be+園)’이 특허청장상을, ‘푸르지오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이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푸르지오가 새로운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토탈 디자인(Total Design)으로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과천푸르지오써밋 외관 전경. 사진=대우건설
과천푸르지오써밋 외관 전경. 사진=대우건설

또 지난 4월 준공해 과천의 최고 대장주로 떠오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외관 디자인’ 역시 2020 굿디자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모던과 클래식의 조화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중앙로변의 고층단지(1블록)와 관문로 방면의 저층단지(4~6블록)로 나눠진 단지가 획일적이지 않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의 조경공간인 ‘뜰벗정원’,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의 조경공간 ‘시간의 정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조경공간 ‘꿈담숲’은 굿디자인 위너에 선정됐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푸르지오 월패드’, ‘푸르지오 로비폰’ 역시 굿디자인 위너를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브랜드 리뉴얼이 적용된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며 고객들에게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과 실체를 보여주는 한 해였고, 2020 굿디자인 어워드 대거 수상은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성공적 안착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푸르지오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에 걸맞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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