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애경산업, 서울시와 ‘2020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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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애경산업, 서울시와 ‘2020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 진행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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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용품 등 10억 상당의 희망꾸러미 3000세트 지원
9년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누적 45억 원 상당 지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애경산업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꾸러미 3000세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애경산업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애경산업은 소비자가 기준 약 10억 원 상당의 세제·샴푸·치약 등 생활용품과 랩신 손 소독 티슈 등 위생용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3000세트를 지원한다. 지원된 세트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로 입고돼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까지 총 2만7000가구에 45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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