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마공원 사업승인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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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마공원 사업승인 기념식 개최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11.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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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18일 금호읍 성천리 일원에 들어설 영천경마공원 조성부지에서 사업승인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도·시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천경마공원의 최종 승인 고시에 따른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2009년 12월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와 한국마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법을 제정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영천시는 2019년 7월 지역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한 후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경관·재해·교통·환경 및 농지·산지 전용 협의와 국토부, 농식품부, 환경청, 경북도 등 48개 관계기관과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하고 11년 만에 지역개발 사업 승인이라는 결과를 이루어냈다.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영천시 금호읍 성천·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에 44만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경주로, 관람대, 마사, 동물병원 등 경마 필수 시설과 함께 루지존,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야생화정원, 피크닉가든, 가족캠핑장 등 지역민의 힐링을 위한 공간과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명소가 될 것이다.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2021년 시공사가 선정되면 착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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