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 ‘파주시니어클럽’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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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 ‘파주시니어클럽’ 개소식 개최
  • 김순철 기자
  • 승인 2020.1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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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순철 기자]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설치한 ‘파주시니어클럽’의 개소식을 12일 오후 2시 금촌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규모를 최소화한 이날 행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커팅식,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2019년 9월 ‘파주시니어클럽’ 설치를 계획했다. 2020년 4월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시설 사용 업무 협약을 맺어 금촌역사내 1층과 2층 일부(연면적 183.3㎡)에 시니어클럽을 설치했다. 파주시니어클럽 운영은 민간위탁 운영 법인 모집에 의해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이 선정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노인 정책 중 어르신들에게 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마련이라 생각한다”라며 “파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을 보장하는 종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금촌역사 내에 설치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참여를 극대화 시켜,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된 파주시만의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발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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