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IB사업 대표에 봉원석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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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IB사업 대표에 봉원석 부사장 선임
  • 전유정 기자
  • 승인 2020.11.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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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석 이베스트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봉원석 이베스트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신임 기업금융(IB) 사업부 대표로 봉원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봉 부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LG투자증권 자산유동화팀, 부동산 금융팀장을 거쳐 미래에셋대우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및 IB2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6월 미래에셋대우를 퇴사한 후 현대자산운용 고문으로 재직해왔다.

봉 부사장은 국내 PF 1세대로 불리며 부동산 IB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미래에셋대우 재임 시절 서초구 헌인마을 사업이나 청량리 미주상가 개발 같은 굵직한 딜을 성사시켰으며 PF, 자문 분야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경험이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톱10 증권사 도약’이라는 회사 미래 비전의 달성을 위해 성장 가도에 있는 당사 IB사업부의 확장을 이끌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물색해 왔다”며 “봉 부사장은 국내 부동산 IB 발전의 산 증인으로 대형증권사에서 규모 있고 다양한 딜을 수행해 왔으며, 위험관리책임자 경험도 있어 당사의 ‘성장과 균형’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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