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바이든, 조지아 917표차로 역전… 개표율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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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바이든, 조지아 917표차로 역전… 개표율 99%
  • 이상래 기자
  • 승인 2020.11.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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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초접전 경합지역인 조지아주(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917표 차이로 따돌리며 역전했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 폭스뉴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개표 99% 기준으로 917표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따돌렸다고 전했다. 여론조사업체 에디슨 리서치도 이 같은 역전 상황을 전했다.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조지아주는 개표 초반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10%포인트 안팎의 우위를 유지했지만 뒤늦게 개표가 시작된 우편투표가 바이든 후보에게 대거 쏠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맹추격해왔다.

아직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주는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네바다(6명) 등 4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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