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바이든 "나의 승리는 미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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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바이든 "나의 승리는 미국의 승리"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11.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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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오후까지도 당선을 확정 짓지 못한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각각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을 나란히 배치한 사진.  AFP=연합뉴스
미국 대선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오후까지도 당선을 확정 짓지 못한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각각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을 나란히 배치한 사진. AFP=연합뉴스

[매일일보 조현경 기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러스트벨트 등 경합주에서 역전하자 사실상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나의 승리는 미국의 승리"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4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을 확신한다. 모든 표가 집계되면 대통령직을 차지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어 "개표가 끝나면 우리가 승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했지만, 당선되면 미국 대통령으로 통치할 것이다. 승리를 확신한다. 나의 승리는 민주주의와 미국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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