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바이든, 위스콘신주에서 근소한 ‘우세’
상태바
[美대선] 바이든, 위스콘신주에서 근소한 ‘우세’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11.04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표 89% 상황…바이든 49.3%, 트럼프 49%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6개 핵심 경합주 중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 58분 현재(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7시58분) 개표가 89% 진행된 위스콘신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49.3%, 트럼프 대통령은 4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81% 개표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4.0%포인트 앞서고 있었다.

플로리다를 포함해 6개 주요 경합주 중 5개 경합주에서 뒤지고 있던 바이든 후보가 위스콘신주에서 앞서 나가면서 두 후보 간에 더욱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플로리다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애리조나주는 바이든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각각 관측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