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농협 이재기 조합장, 으뜸 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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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협 이재기 조합장, 으뜸 조합장상 수상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1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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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협 이재기 조합장(사진 좌로부터 둘 째)이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농협 이재기 조합장(남, 79세)이 4일 경북농협은 제8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했다.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간 협력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 중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경북농협 최고 명예상이다.

이재기 조합장은 2002년 경산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 5선 재임기간 동안 농민조합원의 농협이용 및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장으로서 농업인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각종 경제사업에 앞장서 일해온 리더십이 강한 현장밀착형 조합장으로 인정받아 왔다.

2002년 취임 후 2019년까지 농촌·농가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조합원 자녀 2015명에게 학자금 지원, 70세 이상의 고령조합원을 대상으로 경산농협노인회를 조직해 지원하였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부대학을 운영해 약 2,000여명의 졸업생 배출과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전국회장, 지방기초의원 등 경산 여성지도자를 배출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조합장 취임 시 2천억원 수준의 총자산을 2020년 9월말 1조137억원으로 성장시켜 농협자산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2020년 9월말 상호금융예수금이 9천249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6,991억원으로 성장하여 경산농협 손익 기반을 확충하는데 매진하였다.

2019년 8월부터 조합원들에게 보다 저렴한 면세유 공급을 위해 주유소를 개소해 인근 주유소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가격을 주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0년 6월에는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소득향상을 위해 기존 공판장 부분의 시설을 현대화하여 2층 규모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로 새단장했다.

특히, 올해 10월 지역사회의 발전방향에 맞추어 조합원과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농협 이용을 위해 대구지하철 2호선 임당역 부근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부지면적4,311㎡, 건축면적 8,096㎡)의 경산농협 본점을 준공,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재기 조합장은 “이번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은 조합원들의 농협사업 협력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받은 상이다”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경산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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