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한기호 국회의원이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국민의힘 2020 국정감사 베스트리더’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사무처는 ‘올바른 이념과 투철한 애당심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범적인 리더십으로 잘못된 정부 정책을 바로잡는데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기호 의원은 “제게 귀한 상을 주신 것은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앞으로도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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