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플레이, K-OTC시장 신규 등록… 5일부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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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플레이, K-OTC시장 신규 등록… 5일부터 거래
  • 전유정 기자
  • 승인 2020.11.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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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왼쪽부터) 금융투자협회장과 이재용 투니플레이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나재철(왼쪽부터) 금융투자협회장과 이재용 투니플레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3일 투니플레이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투니플레이는 만화, 웹툰 등 국내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이다.

퍼블리셔 팡스카이를 통해 웹툰 기반의 모바일 게임 ‘고수’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서비스 지역을 대만으로 확대했다. 투니플레이 관계자는 “현재 만화 ‘열혈강호’를 활용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고,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스포츠 게임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투니플레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20억5천400만원, 부채총계 18억600만원, 자본총계는 2억4800만원이며, 영업손실 4억800만원을 기록했다.

투니플레이의 신규등록승인으로 올 들어 11사가 K-OTC시장에 진입했고, 총 기업 수는 135사로 증가했다.

투니플레이는 오는 5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고,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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