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톡스앤필은 국내 최대 소비 진작 행사인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톡스앤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한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전국의 대중소 유통 및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할인 행사로 지난해 704개의 업체가 참여했던 것보다 약 2배 늘어난 1328개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톡스앤필은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단독 행사, 톡스앤필 페스타를 통해 정품, 정량의 보톡스, 필러 시술을 제공한다.

톡스앤필은 숙련도 높은 쁘띠 스타일리스트들이 고객의 얼굴을 분석해 최적의 시술만을 제안해 높은 시술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대형 네트워크 병원이다.

톡스앤필 관계자는 “톡스앤필 페스타 기간에는 전국 톡스앤필 지점을 통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고, △미간 보톡스 △입꼬리 필러·보톡스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시술이 가능하다”며 “각 지점마다 시술 혜택 항목이 다르기에 평소 받고 싶던 시술이 있었다면 톡스앤필 페스타를 통해 수준 높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38개 가맹점을 보유한 톡스앤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철저한 직원 교육 및 사후관리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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