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건설의 첫걸음 주춧돌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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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건설의 첫걸음 주춧돌 놓다
  • 권영모 기자
  • 승인 2020.10.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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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영모 기자] 통합신공항의 주춧돌을 놓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로 컨소시엄에는 포스코건설을 주관사로 (주)유신, 한국종합기술, (주)이산, (주)동부 등 엔지니어링 업체와 (주)해동기술개발공사, (주)삼보기술단, (주)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되었다.

주요과업내용으로는 ‣군 공항 이전지 현황조사 및 지역 여건 분석, 지질 및 측량 등 ‣대구 신기지 기본구상안 및 설계기본 요구조건 적정성 검토 ‣활주로 최적 위치 검토를 통한 경제적인 신공항 건설계획 수립 ‣군 공항 시설설계 기준 설정 및 평면배치계획(개략설계) 등 ‣민항시설(물류시설 포함) 및 운영계획(안) 수립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방안 수립 ‣이전부지 소음피해지역 이주대책 수립하며 다음 주 내로 기본계획수립 용역계약 및 발주를 완료할 방침이다. 용역비는 33억원, 용역 기간은 1년이다. 

사업추진방식으로 군공항은 기부 대 양여로 사업시행자가 신공항을 건설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사업시행자에게 기존 군공항 부지 등 시설물을 양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시행자는 양여 받은 부지 등을 개발하여 투자금을 회수한다. 

민간공항은 현 민항부지 매각대금 + 정부재정으로 총사업비는 군공항8.88조원 정도로 종전부지 가치는 9.27조원 정도이며, 민간공항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후 사업비 및 사업규모 확정(국토부)한다. 

향후계획으로는 ‣’20.~’21년 (군공항이전) 기본계획 수립, 기부대양여 심의(기재부), 합의각서 체결 ‣(민항이전) 타당성조사 완료 및 예비타당성조사(면제) 추진(국토부) ‣(지원사업) 이전지역 주변 주민지원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협의 ‣(종전부지) K-2 종전부지 개발구상 국제공모 및 기본구상(안) 작성. ‣’21.~’22년 사업시행자 지정 및 민간사업자 선정. ‣’22.~’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24.~’28년 공사 착공 및 개항하고 이전대구공항부지는 ’28.~’30년 종전부지 개발사업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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