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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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 획득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0.10.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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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현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가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으로부터 '2020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 받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여창현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가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으로부터 '2020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 받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매일일보 김정우 기자] BNK경남은행은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예술 후원을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뽑아 인정하는 제도로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수행했다.

서류심사, 현장평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에서 BNK경남은행은 조직 역량, 문화예술 후원 운영체계, 문화예술 후원 성과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로 BNK경남은행은 문화예술후원을 담당하는 조직과 인력을 구축,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전개해왔다.

경남메세나협회 회장사로 2007년 출범 당시 협회 창단을 주도했으며 올해로 13년째 경남메세나협회를 후원하며 기업과 문화예술 상생을 지원 중이다.

이외에도 BNK경남은행은 지난 1990년부터 해마다 ‘여성백일장’과 ‘어린이사생실기대회’를 개최해 지역 여성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들의 재능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유일한 오페라단인 경남오페라단을 19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본점 내에 지역민과 지역 문예인이 창작물을 관람·전시할 수 있는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운영, ‘청소년 드림스타’ 사업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 꿈나무 후원까지 해오고 있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BNK경남은행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마크 활용, 후원 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 법무부의 출입국우대카드 발급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형수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지역민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보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문화예술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장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0년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에는 여창현 BNK경남은행 상무가 참석해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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