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현승 기자] 당진시의회가 환경문제 토론과 쓰레기 문제를 해결키 위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의회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와 환경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기후위기 시대의 쓰레기 대책’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이동학 생활정책연구원 부설 쓰레기센터 대표의 초청 강의에 이어 의원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