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3분기 호실적 기록…영업이익 전년比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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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3분기 호실적 기록…영업이익 전년比 32% 증가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10.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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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스타트업 ‘디스코’ 등 신규 M&A에도 앞장
한라 CI. 사진=한라 제공
한라 CI. 사진=한라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라의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라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18억원, 영업이익 322억원과 당기순이익 34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가량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8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착공한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본격화되면서 매출이 늘어난 결과이다. 여기에 원가율과 판관비가 큰 폭으로 낮아진 것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한라는 올해 3분기까지 건설부문에서 약 1조3000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수주잔고도 3분기 말 3조4000여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라 관계자는 “다이나믹 한라(Dynamic Halla)를 모토로 강인한 펀더멘탈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해 회사의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라는 고수익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신규 M&A를 통한 수익개선과 시너지 창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7월말 20억원을 투자한 프롭테그 스타트업인 ‘디스코’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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