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홈쇼핑서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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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홈쇼핑서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선보인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10.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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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귀뚜라미 제공
사진=귀뚜라미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귀뚜라미가 홈쇼핑을 통해 프리미엄급 콘덴싱보일러 판매에 나선다. 

귀뚜라미는 오후 6시 30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이달 출시한 최고급 사양의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J오쇼핑 론칭을 기념해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를 일반 콘덴싱보일러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 외에 정부 및 지자체가 함께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설치 후 2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생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상 서비스 기간을 기존 3년에서 4년까지 연장해 주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세이프 온’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상담 문의만 남겨도 추첨을 통해 상품권 지급 행사도 준비했다.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는 환경부 인증 친환경보일러에 정보통신기술과 온수증대기술 등 옵션 사양을 모두 적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사물인터넷(IoT) 실내온도조절기 ‘NCTR-100WIFI’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보일러 1대에 최대 4대의 모바일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하거나 AI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조작 가능하다. 

고객의 보일러 사용 정보를 학습하는 ‘스마트 학습기능’과 실시간으로 보일러 에러 정보를 알려주는 ‘자가 진단 알림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에너지 사용량 표시, 난방비 절약기능, 음성안내, 모니터 자동밝기 조절, 차일드락(잠금기능) 등도 탑재했다. 

대용량 온수공급에 특화된 저탕식 보일러 구조에 온수증대기술을 더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4% 더 많은 온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화장실이 2개인 주택에서 온수공급량에 맞춰 보일러 용량을 늘리지 않아도 안정적인 온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 온수 온도 제어 성능도 갖췄다. 믹싱밸브를 적용해 온수를 사용할 때도 사용자가 1℃ 단위로 설정한 온도에 맞춰 온수를 더 빠르고 일정하게 공급한다.

이외에 지진과 가스누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는 귀뚜라미보일러만의 안전기술인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도 장착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올해 4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보일러가 의무화됨에 따라 귀뚜라미는 친환경을 넘어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홈쇼핑은 보일러도 이제 첨단 가전제품이라는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일반 보일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급형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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