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에는 한화L&C 봉사단, 세종시 및 음성사업단 인근지역 아동센터 4곳 저소득 계층 등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
텐트치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게임·악기 연주, 삼림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미래에너지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 내실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햐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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