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 출시…545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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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 출시…5450만원부터
  • 박주선 기자
  • 승인 2020.10.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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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 더 뉴 카마로 SS. 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 2021 더 뉴 카마로 SS. 사진=쉐보레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쉐보레는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를 선보이며 26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GM은 연식변경 모델인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에 전면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근육질 외형을 가진 미국 정통 스포츠카)의 인상을 강화했다.

검은색이었던 전면 범퍼는 차체와 같은 색상을 적용해 일체감을 줬고, 범퍼 중앙에 있던 엠블럼을 라디에이터 그릴 쪽으로 옮겼다.

기존 ‘애쉬그레이’ 색상을 없애고 ‘리버사이드 블루’를 새롭게 추가해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됐다.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시스템과 차량 뒤쪽 상황을 LCD 룸미러로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적용됐다.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게 8기통 6.2ℓ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50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5529만원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레이싱 DNA를 담은 정통 스포츠카 카마로 SS가 디자인과 편의사양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면서 “최고의 성능과 가성비를 갖춘 카마로 SS가 이번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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