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출시…노이즈 캔슬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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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출시…노이즈 캔슬링 적용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10.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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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 적용…“착용 시 더 안정적”
‘메리디안’과 협업한 무선 이어폰…“프리미엄 음질 완성”
자외선 살균 기능으로 대장균 등 유해 세균 99.9% 제거
LG전자 모델들이 ‘톤 프리’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 모델들이 ‘톤 프리’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LG전자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착한 ‘톤 프리(TONE Free)’ 무선 이어폰을 26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트블랙과 글로시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하가는 21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대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 외부 소음을 줄여줘 사용자가 프리미엄 메리디안 사운드에 더 몰입할 수 있다”며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을 기반으로 무선 이어폰에 최적화된 구조와 프리미엄 음질을 완성해 마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도 적용했다. 이어젤 내부 공간이 나선형 모양의 웨이브 구조여서, 착용 시 귀에 전달되는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귀 모양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어폰 옆면의 터치 영역은 인식 부위를 볼록한 돌기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를 통해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유브이나노(UVnano)’ 기능을 지원한다. 이어폰 케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면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LG베스트샵과 G마켓, 옥션 등에서 톤 프리 론칭 기획전을 열고, 구입 고객에게 무선 충전 패드·액세서리 케이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내달 22일까지 톤 프리 액세서리 케이스 디자인 공모전도 실시한다. 우수 디자인에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톤 프리 신제품 등을 수여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는 “모던한 디자인에 차원이 다른 명품 사운드를 모두 갖춘 톤 프리의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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