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네오텍,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 데이터독 지원 및 클리퍼 개편
상태바
지에스네오텍,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 데이터독 지원 및 클리퍼 개편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10.26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로 카카오톡 메신저, 협업툴 슬랙, 문자 등 연동한 ‘데이터독 알림 서비스’ 론칭
클라우드 관리 기업 지에스네오텍이 국내 최초로 카카오 메신저에서 데이터독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지에스네오텍 제공
클라우드 관리 기업 지에스네오텍이 국내 최초로 카카오 메신저에서 데이터독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지에스네오텍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지에스네오텍이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자사 알림 서비스를 연동하고 모니터링 및 분석툴을 전면 개편하는 등 고객 관점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클라우드 관리 기업 지에스네오텍이 국내 최초로 카카오 메신저에서 데이터독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는 각종 모니터링 및 시스템 상에 발생하는 이벤트에 대해 신속하게 알림을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데이터독과 연동지원을 통해 카카오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협업툴 슬랙, 문자, 이메일을 지원해 클라우드 관리 이벤트 발생 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는 데이터독뿐만 아니라 △AWS 빌링 △AWS 자원 현황 △Amazon CloudFront 통계 △Amazon GuardDuty △AWS Case Manager △AWS Trusted Advisor 서비스 등 클라우드 관리 전 영역에 대한 알림 및 시나리오 설정이 가능하다.

기존 알림 서비스는 이메일로만 받아볼 수 있어 새로운 이벤트를 관리하기 위해 자주 메일함을 확인해야 하는 등 번거로웠다. 중요하게 받아야 하는 알림 메일이 스팸 처리되는 경우도 발생해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하는 클라우드 관리 측면에서 즉시성과 편의성에 한계가 있었다.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는 카카오톡에 서비스 채널을 추가하여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메신저 서비스 외에도 기업 프로젝트 관리툴 슬랙, 문자 메시지로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지에스네오텍은 자체 빌링서비스 클리퍼 빌링 2.0도 전면 개편한다. AWS 사용 비용 절감과 동시에 고객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분석 기능 개선에 중점을 뒀다. 클라우드 리소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인포그래픽을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비용절감 계획, 예약 인스턴스 관리 같은 AWS organizations의 주요 기능도 함께 사용 가능해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도 좋아졌다. 클리퍼 빌링은 지에스네오텍 와이즈엔 서비스 이용 고객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정인 지에스네오텍 IT 사업총괄 상무는 “와이즈엔 얼럿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클라우드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에스네오텍은 서비스의 비용부터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컨설팅과 도입, 관리, 분석·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