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도전 #3인3색 케미 #풍성해진 경품
오늘(23일) 첫 방송하는 tvN '세 얼간이'를 200% 즐기기 위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관전 포인트 1. # 업그레이드된 집콕 맞춤형 챌린지
▲ 관전 포인트 2. # 3인3색 세 얼간이 케미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의 색다른 케미도 본방사수를 부르는 기대 포인트다. 배우, 개그맨, 가수 등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세 얼간이들의 조합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엽은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장악하는 놀라운 예능감을 보여 이목을 끌었고, 양세찬은 명불허전 애드리브로 개그 본능을 폭발시켜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 역시 독보적인 캐릭터와 대세 방송인다운 입담으로 세 얼간이의 한 축을 담당한다.
▲ 관전 포인트 3. # 한층 풍성해진 경품
'세 얼간이'에서는 매 방송마다 풍성한 경품이 실시간으로 제공돼 금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전망이다. 방송을 보고 문자를 보내는 시청자들을 추첨해 최소 1000마리의 치킨이 쏟아지는 것. 여기에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의 챌린지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2000마리의 치킨이 경품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세 출연자들은 "금요일 밤 시청자분들이 풍성한 경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tvN '세 얼간이'는 TV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를 통해서 동시 방영된다. 본 방송 후에는 네이버TV에서 온라인 라이브를 추가로 방송해 또 하나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10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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