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다방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음원 제작 프로젝트 ‘일상다방사’의 첫 사연을 23일 18시 다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일상다방사’는 다방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자취생들의 일상 사연을 음원으로 제작·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다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솔직 담백한 자취 사연을 정기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취생들의 여러 자취 에피소드를 음원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일상다방사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주목한 신예 아티스트 '비비(BIBI)'이다. 앞서 다방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첫 자취의 설렜던 순간’을 주제로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사연을 공모받았다. 이 중 자취의 설렘을 가장 잘 표현한 사연을 선정해 비비(BIBI)와 함께 음원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에는 비비(BIBI)가 등장해 다방 사용자들의 생생한 자취 에피소드를 직접 소개한다. 제작된 음원 및 비비(BIBI)의 라이브 영상은 다음달 6일 다방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이 밖에도 다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용자들의 자취 일상에 깊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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