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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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0.10.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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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
최봉희‧이규선‧장순원 의원 5분 자유발언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21일 오전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26회 임시회에서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두 6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심사 △5분 자유발언 △현장방문이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13건(조례안 10건, 보고 2건, 승인 1건)의 안건이 심사됐다. 이 중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은 △영등포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유승용 의원) △영등포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선희 의원) △영등포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현숙 의원) △영등포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길자 의원) 등 모두 4건이다.

 구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16일 1차 본회의에서 최봉희 의원(비례대표)과 이규선 의원(영등포동, 당산2동)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21일 2차 본회의에서는 장순원 부의장(여의동, 신길1동)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구정 현안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2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현숙)는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타임스퀘어 공공문화 복합시설(舊 키즈앤키즈)를,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화영)는 △영등포구 모두휴(休장) 청소년야영장을 방문해 코로나로 인한 시설 실태 파악 및 운영현황 등을 구민의 입장에서 면밀하게 점검했다.

 고기판 의장은 “집행부에서 이번 처리된 조례안 등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조치의 이행을 당부 드린다”며 “안건심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제기된 의견사항에 대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요청 드린다”고 했다.

 또 “이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을 맞는데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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