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한세실업, 베트남 초등학교 100여곳에 도서 1만권 기증
상태바
[대한민국이 좋다] 한세실업, 베트남 초등학교 100여곳에 도서 1만권 기증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0.22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 권의 책, 수백만의 사랑’ 프로그램…2017년부터 올해 4회째 매년 기증
베트남 호치민시 판반찌 초등학교에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열린 도서 기증 행사 중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왼쪽)과 응웬 티 홍 옌 학교장(오른쪽)이 함께 기증 판넬을 들고 있다. 사진=한세실업 제공.
베트남 호치민시 판반찌 초등학교에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열린 도서 기증 행사 중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왼쪽)과 응웬 티 홍 옌 학교장(오른쪽)이 함께 기증 판넬을 들고 있다. 사진=한세실업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이 베트남 법인을 통해 ‘1만 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도서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은 매년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현지 아동도서 작가 및 출판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엄선한 100종의 책 1만 권을 호치민 소재 학교 100곳에 기부하고 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400여 개 학교에 4만 권의 책이 전달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학교에서만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 및 방제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도 한세실업과 베트남 어린이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며 “한세실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온 도서 기증 행사를 비롯,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2005년부터 베트남 구찌 지역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트랑뱅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를 도입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지 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지금까지 총 700여 명의 학생들이 후원을 받았다. 이 밖에 베트남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한 음악 경연대회 후원과 베트남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