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상태바
영천시,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10.22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초까지 90,032포(40kg) 매입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90,032포/40kg(산물벼 15,000, 건조벼 75,032)를 12월 초까지 매입한다. 산물벼는 삼광벼 1개 품종만, 건조벼는 삼광·조평벼 2개 품종을 매입한다.

산물벼는 조양RPC에서 11월 5일까지 매입하고, 건조벼는 포대벼와 톤백벼로 구분해 11월 6일부터 12월 초까지 읍·면·동에서 지정한 수매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매입 당일 포대(40kg)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이후 12월 말경 가격이 확정되면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불한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품종검정제(DNA검사)를 도입한다. 매입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를 채취하고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 실시 후 위반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포대벼 매입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가급적 톤백벼로 출하할 것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차제 출하 실시, 대상 농가들의 마스크 착용 준수, 매입현장에 출입자 명부를 비치하는 등 방역 계획에 따른 매입절차에 각별한 주의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천시는 수매 농가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PP포대 전량지원(1억3천만원)과 산물벼 건조비(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벼 재배면적 감소와 여름철 기상 악화(장마, 태풍 등)로 올해 단수(10a당 생산량)는 500kg정도로 지난해 단수 513kg보다 줄어들어 2020년 쌀 생산량은 예년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