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도의원과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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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도의원과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체험 실시
  • 박웅현 기자
  • 승인 2020.10.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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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현장 도착시간 중요성에 대한 관심 유도 목적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보령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17시 30분부터 명천동 소재 명천주공3차·4차·5차 아파트 단지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인사와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차 동승체험행사는 지역인사가 직접 소방 활동에 참여하여 소방차 출동 시 발생하는 장애·애로사항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소방차 현장 도착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승체험에는 이영우 충청남도의원이 참여했으며, 방화 복 등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소방펌프 차에 탑승하여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 내 소방차 진입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동승체험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도의원은 “이번 동승체험은 긴급출동 시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과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시민들도 양보운전을 통해 긴급차량 출동 로 확보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방상천 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유사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 및 동승 체험 등을 통하여 시민의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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