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생명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한달 간 ‘1004DAY 봉사대축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대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아동 면역력 강화를 위한 줄넘기 만들기 △미혼모를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독거어르신을 위한 편백 배게 만들기 △해외아동을 위한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를 운영하며 완성된 제품은 각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13일에도 봉사활동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임원 봉사활동을 실시해 임원 각자가 신청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도서 기증 캠페인’와 ‘건강한 먹거리 나눔 캠페인‘ 등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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