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GS리테일,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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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GS리테일,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0.18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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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펫츠비·동물자유연대와 임직원·가맹점 대상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실시
입양 희망자에 펫츠비가 10만원 상당 용품, GS리테일이 입양 동물 의료 분담금 지원
코로나19로 유기동물 현장봉사 어려워져 비대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확대할 예정 
GS리테일의 펫러버 봉사단원들이 유기견 돌봄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의 펫러버 봉사단원들이 유기견 돌봄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GS리테일은 19일부터 동물자유연대, 펫츠비와 손잡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GS리테일 전 임직원과 GS25 경영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자유연대가 구조하고 보호 중인 반려동물 30마리의 입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동물자유연대는 1만9000명의 정기 후원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보호 NGO 단체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에는 반려동물 용품 전문몰 펫츠비가 10만 원 상당의 비타민·샴푸·사료 등으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를 제공한다. GS리테일은 동물 의료 분담금 5만 원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즈음해 2017년부터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유기동물 전문 봉사단 ‘GS펫러버’를 발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중심의 돌봄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이번 비대면 캠페인을 기획했다. GS리테일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물권 존중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관련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이 증가해 임직원과 경영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이 기업 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을 넘어 전국민에게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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