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10억원 이상 고액 투자자 9800명 돌파
상태바
미래에셋대우, 10억원 이상 고액 투자자 9800명 돌파
  • 전유정 기자
  • 승인 2020.10.15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사진=미래에셋대우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사진=미래에셋대우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9월 말 기준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수가 98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회사 통합 이후로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의 자산규모도 39조원을 기록하며 40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억원 이상 개인고객수와 자산규모 역시 작년 대비 각각 33%, 30% 늘어나며 20만명과 88조원를 돌파했다. 

미래에셋대우는 VIP 고객수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배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량 자산 공급과 차별화된 VIP 서비스를 꼽았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대 규모인 해외 현지법인 11개, 사무소 3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우량 자산의 투자 정보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차별화된 VIP 서비스도 VIP고객수 및 자산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관리 고객 수익률을 '심각->위험->경고' 3단계 조기경보 알림을 통해 사전에 모니터링해 집중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수익률 위험조기경보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또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VIP고객만을 위한 프리이빗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적인 컨설팅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또 패밀리오피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VIP고객들의 재무적, 비재무적 이슈를 분석해서 관심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니즈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올 들어 2000건이 넘는 컨설팅 건수를 기록했다. 올해 세법, 부동산 제도의 변화로 VIP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배가 넘게 컨설팅이 이뤄졌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 본부장은 “VIP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국 수익률이 될 것”이라며 “고액자산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하여 변동성을 고려한 수익률 관리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방향성을 제시하는 인프라가 미래에셋대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