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존 공식 쇼핑몰 ‘골핑’이 14일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골프쇼핑 페스티벌 블랙골프데이를 진행한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용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15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클럽 DAY’의 경우, △브리지스톤 V300 6 9 아이언 세트 △핑 G400클럽 한정 수량 판매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 △캘러웨이 오딧세이 아이트렉스 퍼터 △클리브랜드 RTX-4 웨지 등 클럽을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이종우 골프존유통 본부장은 “골프존 골핑에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들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벌써 5번째 블랙골프데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올해는 한층 더 다양한 골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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