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계 5602명…관악구 식당 관련 4명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늘어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 증가한 5602명이다.
관악구 식당 관련이 1명 늘어 총 4명으로 집계됐고 타 시·도 확진자도 2명 늘어 254명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조사 중도 7명 늘어 969명으로 확인됐고 산발 사례와 오래된 집단감염을 합한 기타도 8명 늘어난 292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들의 확진 날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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