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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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올라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10.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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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9위서 4위로 ‘껑충’
김세영. 사진= 연합뉴스.
김세영.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김세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5계단이 상승한 2위에 올랐다. LPGA 투어 통산 11승을 기록 중인 김세영은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박인비도 기존 9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고진영이 지난해 7월 말부터 계속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8위 박성현까지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11위 김효주, 12위 이정은6, 14위에는 유소연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나린은 155위에서 55계단이 오른 10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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