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볼빅이 메가톤급 선물 보따리를 푼다.
첫 번째는 ‘1000만원의 주인공’을 찾는 Volvik_V_FESTA다. 전국 골프장이나 온·오프라인 골프숍에서 5만원 이상 골프공 또는 골프용품 등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1명을 추첨해 현금 1000만원(제세공과금 제외)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 외에도 299명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고반발 CORE XT 메탈 드라이버(2명)와 CORE XT 우드(2명), CORE XT 유틸리티(2명), 다양한 스타일의 스탠드백 및 보스턴백, 파우치 등 총 16가지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3월 초 발표한 예정이다.
두 번째는 현재 전국 70개 골프숍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는 고반발 ‘CORE XT’ 골프클럽 구매 이벤트다. CORE XT의 신규 라인업인 프리미엄골드 드라이버와 우드(또는 유틸리티) 등 2종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1년 동안 골프공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끝으로 LPGA 투어의 이미향이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기 위해 통큰 마스크를 선물한다. 볼빅 골프공 1더즌 구매 시 KF80 퓨어 마스크 1매(이미향 얼굴 및 친필 사진 인쇄)를 받고 추후 이미향과 동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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