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앞세워 고양1-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상태바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앞세워 고양1-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9.2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비 650억원 규모…2025년 4월 준공 예정
고양1-2구역 재개발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고양1-2구역 재개발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쌍용건설이 수도권 알짜지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수주 배경에는 청약마감 100%를 이어가고 있는 주택 브랜드 ‘더 플래티넘’이 한 몫 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동 92-1번지에 위치한 고양동 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쌍용건설은 조합원 87명(전체 129명) 중 75명의 찬성표를 획득했다. 고양동 1-2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업비 650억원 규모이다.

쌍용건설이 이번 수주에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더 플래티넘’이 분양시장에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더 플래티넘’은 3600가구를 분양해 청약마감 100%를 이끌어냈다.

맞춤형 대안설계도 수주 포인트로 꼽힌다. 쌍용건설은 기존 2~3베이 설계를 4베이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더 플래티넘’ 브랜드에 맞춰 특화 디자인도 제안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설계 특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해 사업 제안시 대안설계를 앞세워 수주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소규모 재건축은 물론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동 1-2구역은 지하 2층~지상 16층, 7개동, 317가구로 재개발된다. 이 중 159가 일반에 분양되며 2023년 2월 착공을 거쳐 2025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