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더 CJ컵, 세계 랭킹 ‘톱5’ 전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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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 CJ컵, 세계 랭킹 ‘톱5’ 전원 출전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9.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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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975만 달러… 내달 15일 ‘티오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사진= 연합뉴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PGA 투어 더 CJ컵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이내 선수 전원이 출전한다.

CJ그룹은 28일 올해 대회에 출전이 확정된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상금 975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에는 총 78명이 출전한다. 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과 코리안투어 5명, 아시안투어 1명, 세계 랭킹 한국 선수 상위 3명, CJ 초청 선수 9명으로 구성되며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로 진행된다.

주요 선수 명단에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2위 존 람, 3위 저스틴 토마스와 4위 로리 매킬로이, 5위 브라이슨 디섐보가 포함됐다.

세계 5위 이내 선수 가운데 토마스를 제외한 4명은 이번이 더 CJ컵 첫 출전이다. 토마스는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1회와 2019년 3회 대회 우승자다. 이들 외에도 조던 스피스, 저스틴 로즈, 버바 왓슨, 이언 폴터, 리키 파울러 등 쟁쟁한 선수들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한편 이 대회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의 문제로 인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장에서 10월 15일에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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