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생활숙박시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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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생활숙박시설 분양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09.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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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 바로 앞
‘핸디즈’와 협업해 체계적 운영 관리·고품격 컨시어지 제공 예정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대우건설이 다음달 중 경기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상업 4-3BL에 들어서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위치한다.

단지는 시화MTV 거북섬 내 최초 생활숙박시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산업, 레저, 관광 등이 복합된 첨단 해양레저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며 다음달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총 275실, 전용면적 26~123㎡로 구성되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3층에는 부대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며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7층~지상 21층에 들어선다.

시화호 북측에 위치한 택지지구인 시화MTV는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산업과 레저·관광 기능을 결합한 개발사업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990개 업체에 1만 1122명이 종사하면서 첨단산업단지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다.

현재 시화MTV에는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잠재력을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방침 아래 관광사업과 연계된 다섯 개의 대형 공모·국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시화MTV 웨이브파크 개장을 필두로 대지 면적 32만5300㎡의 해양레저복합단지 추진 결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웨이브파크’는 길이 200m, 폭 80cm의 파도가 1시간에 1000회까지 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장으로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대원 플러스그룹 등의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부지 면적만 16만 6천613㎡ 규모로 조성된다. 스페인 인공 서핑 기업인 웨이브가든의 기술을 도입해 대우건설이 조성 중이며 10월 초 개장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짓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시화MTV 핵심 입지로 불리는 거북섬 내 첫 번째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일부 타입 복층형 구조에 발코니 및 테라스(일부)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실내수영장, 고급 사우나,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위탁운영은 핸디즈가 맡았다. 대우건설은 핸디즈와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 레저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객실 공급과 동시에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단지 거주민 및 투숙객은 룸 클리닝, 세탁 서비스를 비롯해 카쉐어링, 전동킥보드 서비스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밖에 수분양자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핸디즈가 운영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연 10일 무료 및 3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거북섬의 앵커 테넌트가 될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자리한다. 이에 웨이브파크를 전면에서 누리며 멀리 서해안 조망까지 가능한 위치다.

단지 내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 거북섬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있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인근에 시화나래 둘레길, 옥구천, 수변산책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4호선·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 복선 전철(예정)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체험형 견본주택을 마련할 계획으로 현장에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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