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삼성카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안성점’ 오픈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3개를 소진될 때까지 준다고 2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제휴카드 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준다. 10만원 이상 사용한 트레이더스 제휴카드 고객에게는 명절 인기 품목인 ‘호주산 LA식 갈비세트’, ‘에어프라이어’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매일 각각 15명, 20명의 당첨자가 확정된다. 이 밖에 경품행사가 종료 시점인 다음달 7일부터는 안성점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제휴카드 고객에게 슈가버블 세제 세트를 소진시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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